거제 저구항에서 매물도행 도선을 타시면 되겠네요...
오후 3시 30분에 마지막 배가 있으니, 충분히 시간을 두고 준비해서 가시구요...
당금이나 대항에 내리셔서 말씀하시면 현지민의 어선이나 낚시배를 타실 수 있네요...
모쪼록 안전하고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오후 3시 30분에 마지막 배가 있으니, 충분히 시간을 두고 준비해서 가시구요...
당금이나 대항에 내리셔서 말씀하시면 현지민의 어선이나 낚시배를 타실 수 있네요...
모쪼록 안전하고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도선과 종선의 개념이 좀 헤깔리네요. 이 지역은 그런 개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선 매물도 가는 배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는 여객선을(이걸 도선이라 해야 하나?) 타고 가는 방법인데
거제 저구에서 매물도행 여객선을 타고 당금항이나 대항항에서 내리셔서
그곳에서 현지 낚시선이나 어선을 타고 갯바위로 나가는 방법입니다.
둘째 방법은 거제에서 낚시선 전용선을 타고 갯바위로 바로 가는 방법인데
요즘은 겨울이나 낚시선들이 매일 매물도 출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인원이 모여지면 출조를 합니다.
현지 낚시선들 중에 매물도를 자주 가는 배가 저구 파트너호와 대포 미래호인데
이 배들이 출조하는지 확인후 타고 가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능한한 우선 후자를 추천합니다.
선장들에세 문의시 반듯이 야영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우선 매물도 가는 배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는 여객선을(이걸 도선이라 해야 하나?) 타고 가는 방법인데
거제 저구에서 매물도행 여객선을 타고 당금항이나 대항항에서 내리셔서
그곳에서 현지 낚시선이나 어선을 타고 갯바위로 나가는 방법입니다.
둘째 방법은 거제에서 낚시선 전용선을 타고 갯바위로 바로 가는 방법인데
요즘은 겨울이나 낚시선들이 매일 매물도 출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인원이 모여지면 출조를 합니다.
현지 낚시선들 중에 매물도를 자주 가는 배가 저구 파트너호와 대포 미래호인데
이 배들이 출조하는지 확인후 타고 가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능한한 우선 후자를 추천합니다.
선장들에세 문의시 반듯이 야영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