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11.07.25.06:00) 심심하여 친구 2명과 같이 덴마 낚시 다녀 왔습니다.
포인트를 잘 잡아서 인지 약 100수 넘게 잡고 15:30분 철수하였습니다.
파라솔 그늘에다 바람도 제법 불고 도다리도 심심찮게 올라오고 재미좋은 하루였습니다.
아참 ! 어딘지 말씀을 드리지 않았군요.
진동에서 창포쪽으로 가면 동해면 가기위한 다리가 있는데 건너지 말고 약 1킬로 직진하면 첫마을
소포마을에서 덴마 대여 합니다.
한번 즐겨 보세요.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믿어 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