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추자도 상황..
일요일 객선에 차량도선하여
게하에 묵으며 한 일주일간 워킹포인트 돌아볼 생각입니다.
감생이 >= 무늬에깅 > 벵에 > 농어 순으로 하고싶은데
처음 입도인데 시즌상 감시는 조금 이른 듯 해 차라리 2박3일정도 짧게 민박을 이용하여 갯바위를 가는게 나을지 고민을 자꾸 하게 됩니다.
도보로 해보다가 안나오면 두번정도 현지종선 이용할 생각도 있고요.
현재 도보권 조황이 가장 궁금하고 그 외 준비 및 신경써야 할 것들 조언해주시면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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