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7일 이면 아주 성수기는 아니라 일반 낚시 민박 예약하면 될 것 같고 경비는 낚시 민박과 의논하면 될 것 같습니다. 미네만에 있는 빅마마 추천 드립니다. 물좋고 공기 좋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마당이나 선박 계류장에서 바베큐 파티 가능하고 감성돔 씨즌 끝날 무렵이나 가까운 갯바위에서 감성돔, 벵에돔 횟감 정도는 가능하고 선상하신다면 벵에돔, 참돔, 벤자리가 낚이는 시기이고 몇 분이 낙시 하실지는 모르나 배가 여러척 있으니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선상 낚시는 거리에 따라 비용 추가가 되는데 미네만 입구도 먹을만큼 고기는 나오고 조과를 생각하면 대마도북단이 좋지만 추가 비용이 제법 듭니다. 1박 2일 이니 첫날 오후 미네만 입구에서 선상 낚시 3-4시간 해서 횟감 준비하고 저녁에
가리비, 삼겹살 바비큐 파티하여 맥주 한잔하고 푹 주무시고 다음날 오전 미네에 있는 온천(시골 목욕탕)에서 씻고 짐정리해서 나오면 적당하겠네요. 볼 것은 별로 없지만 조용하고 공기 맑고 편안히 하루 보내기는 좋습니다. 특히 가리비 찜 혹은 구이 추천드리고 저녁에 선박 계류장 주변으로 낚지, 해삼 잡을 수도 있고 그 시기 무늬 오징어도 제법 나오니 에깅 혹은 전갱이 생미끼로 무늬 오징어 낚시도 즐겁습니다. 계류장에서 줄 낚시로 전갱이 포 떠서 외바늘 채비에 바닥으로 내리면 가끔 팔뚝만한 붕장어, 노란 가오리, 상어도 나옵니다. 가끔 씨알좋은 붕장어도 물고요. 연락처 조회해서 민숙과 상의하면 비용, 일정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씨알좋은 붕장어가 아니라 씨알좋은 꼼장어입니다. 낮에 배 사이와 계류장 공간에 크릴 미끼 달아 내리면 전갱이가 무는데 살려 놓았다가 무늬 오징어 생미끼로 쓰고(채비는 현지 마트에서 구입) 포떠서 줄낚시 혹은 낚시대로 바닥에 내려주면 뭐가 물든 물어주니 어쩌면 갯바위나 선상보다 큰 고생 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을겁니다.
민숙비는 1박2식에 약6천엔, 중식은 도시락 500엔, 선상은 5시간에 25,000엔
크릴은 8장 약8,000엔.선상은 찌낚시이므로 3명이 가능하나 6명이 타고 교대로......
그 시기에는 벵에돔은 끝났고 감시도 끝물이니.........혹시 벤자리나.......
1박2일에 큰기대는 마시고 방파제에서 잡어낚시나 즐기고 관광중심으로 하세요.
요즘 주말은 선표 구하기도 어렵네요.
크릴은 8장 약8,000엔.선상은 찌낚시이므로 3명이 가능하나 6명이 타고 교대로......
그 시기에는 벵에돔은 끝났고 감시도 끝물이니.........혹시 벤자리나.......
1박2일에 큰기대는 마시고 방파제에서 잡어낚시나 즐기고 관광중심으로 하세요.
요즘 주말은 선표 구하기도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