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자졸복 17-07-25 17:10 0 옛날 금양 낚시 몸 담고 있을 때 갈도 출조 다니면서 너브렁여 매여 등 유명. 포인트에서 해보니 대부분 삼십 전후의 작은 씨알이 많았습니다 9-10월에 두미도 청석 안쪽에서 삼십 중 후반 돌돔 몇수 한적 있습니다 통영권은 잡어가 많아서인지 아님 개체수가 적어서인지 추자나. 만재같은. 큰 씨알을 만나기 어려웠습니다 옛날 금양 낚시 몸 담고 있을 때 갈도 출조 다니면서 너브렁여 매여 등 유명. 포인트에서 해보니 대부분 삼십 전후의 작은 씨알이 많았습니다 9-10월에 두미도 청석 안쪽에서 삼십 중 후반 돌돔 몇수 한적 있습니다 통영권은 잡어가 많아서인지 아님 개체수가 적어서인지 추자나. 만재같은. 큰 씨알을 만나기 어려웠습니다 댓글 설정 댓글 신고 1 감시빵 17-07-25 18:56 0 《Re》추자졸복 님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 하겠습니다. 《Re》추자졸복 님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 하겠습니다. 댓글 설정 댓글 신고
1 추자졸복 17-07-25 17:10 0 옛날 금양 낚시 몸 담고 있을 때 갈도 출조 다니면서 너브렁여 매여 등 유명. 포인트에서 해보니 대부분 삼십 전후의 작은 씨알이 많았습니다 9-10월에 두미도 청석 안쪽에서 삼십 중 후반 돌돔 몇수 한적 있습니다 통영권은 잡어가 많아서인지 아님 개체수가 적어서인지 추자나. 만재같은. 큰 씨알을 만나기 어려웠습니다 옛날 금양 낚시 몸 담고 있을 때 갈도 출조 다니면서 너브렁여 매여 등 유명. 포인트에서 해보니 대부분 삼십 전후의 작은 씨알이 많았습니다 9-10월에 두미도 청석 안쪽에서 삼십 중 후반 돌돔 몇수 한적 있습니다 통영권은 잡어가 많아서인지 아님 개체수가 적어서인지 추자나. 만재같은. 큰 씨알을 만나기 어려웠습니다 댓글 설정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