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신날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상청 예보상으로는 5월 5일 새벽과 오전만 날씨가 양호하네요. 6일은 바다상황이 별로 입니다. 7일은 몇시간 후에 예보 될겁니다.
바람 맞고 낚싯대 씽씽 날리며 고생하는 것보다 흘림은 내만권 조황을 검색해 보시고 낚시 장소와 어종을 선택하시는 것이 나을듯 하네요. 낚시공원서 하신다면 카고에 멍개, 원투낚시에 혼무시가 무난하지 않을까요? (동료들 낚싯대 하나씩 드리면 좋아하실거 같습니다.)
볼락은 야간에 채비를 가볍고 약하게 하여 -가지채비로-살살 끌면서 하시면 횟감은 될 듯하네요. 방파제에서 2칸 반이나 3칸대로 민물새우를 미끼로 하거나, 루어로 하시면 됩니다.
바람 맞고 낚싯대 씽씽 날리며 고생하는 것보다 흘림은 내만권 조황을 검색해 보시고 낚시 장소와 어종을 선택하시는 것이 나을듯 하네요. 낚시공원서 하신다면 카고에 멍개, 원투낚시에 혼무시가 무난하지 않을까요? (동료들 낚싯대 하나씩 드리면 좋아하실거 같습니다.)
볼락은 야간에 채비를 가볍고 약하게 하여 -가지채비로-살살 끌면서 하시면 횟감은 될 듯하네요. 방파제에서 2칸 반이나 3칸대로 민물새우를 미끼로 하거나, 루어로 하시면 됩니다.
배는 타시지 않을뜻한 말씀이셔라 낚시공원보다 펜션앞 작은 방파제 또는
마리나리조트 앞 큰방파제 초입에 내항 외항 조과가 좋습니다.
둘다 가보시면 꾼의 자국들이 있을껍니다. 밑밥.미끼등등 흘린자국요 그자리에서 하시면됩니다.
낚시공원 포인트가 바다 중간에 있다고 좋은 포인트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곳은 바다속에 바닥고기가 적당히 머물수있는 집이 없어요.
어느곳이던 대부분 갯바위 냉장고 포인트 아니고서야 배를 이용하지않는 낚시라면 방파제가 좋습니다.
마리나리조트 앞 큰방파제 초입에 내항 외항 조과가 좋습니다.
둘다 가보시면 꾼의 자국들이 있을껍니다. 밑밥.미끼등등 흘린자국요 그자리에서 하시면됩니다.
낚시공원 포인트가 바다 중간에 있다고 좋은 포인트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곳은 바다속에 바닥고기가 적당히 머물수있는 집이 없어요.
어느곳이던 대부분 갯바위 냉장고 포인트 아니고서야 배를 이용하지않는 낚시라면 방파제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