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살고 있는 35살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집사람이 둘째 출산준비한다고 몇달에한번씩 가기는하지만 늘 그렇듯 꽝 확률이네요 저번주에 둘째출산해서 조리원에 있는게 이번주가 마지막 기회일거같아서 회사마치고 조리원들렷다가 저녁9시쯤 집사람 몰레 살짝^^;낚시를 가볼까하는데 혼자서 마땅히 할수 있는 포인트정보좀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ㅠㅠ 담날 아침에 출근해야해서 새벽3시정도까지하고 철수 하려하니 배타고 가긴 그렇고 통영권쪽에 아시는 도보포인트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조용히 찌만흘리다 조용히 철수할게요^^; 포인트공개어려우시면 쪽지라도 부탁드립니다 저 이런마음 공감하실분들 계실거라 믿고 글남겨요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