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이오니 참고만 하세요
이번주는 기온이 급하강해서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를 모르겠군요.
지난주까지는 청물에 뻘물까지 겹쳤지만
그나마 포인트에 따라서 마릿수까진 나와줬습니다.
2주간 제 조황은 기준치 이상 34까지 저지난주 40여수. 지난주 30여수구요
미끼는 홍개비. 참갯지렁이, 크릴, 빵가루 골고루 입질 받았구요.
밑밥은 크릴, 파우다, 빵가루 혼합해서 사용했습니다.
주 입질층은 최소 5m이하 권이하 주로 바닥권에서 입질 왔는대.
지난주 경우는 빨다가 뱉는 상당히 까탈스런 입질로 인해
입술끝에 겨우 걸려 올라오다 큰늠은 떨어지는 상황 반복되었었죠.
이번주부터는 수온이 많이 내려가서 또 다른 상황이겠지만.......
매물도의 경우는 여름철을 제외하고는 항상 바닥권을 노리시는게 좋습니다.
채비는 제 경우는 늘 씨커를 사용하는대 40sec/m찌로 공략했구요.
동행하신 분들도 저부력 채비로 바닥권 노린분들만 입질 받고
상층 노리신 분들은 대다수가 황 수준이더군요.
대물들이 가끔 들어 오니 채비 튼실하게 하시구요.
잡어 성화가 사라지는 어느 순간 대물 입질이 올겁니다
즐낚 안낚하세요 ^&^
이번주는 기온이 급하강해서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를 모르겠군요.
지난주까지는 청물에 뻘물까지 겹쳤지만
그나마 포인트에 따라서 마릿수까진 나와줬습니다.
2주간 제 조황은 기준치 이상 34까지 저지난주 40여수. 지난주 30여수구요
미끼는 홍개비. 참갯지렁이, 크릴, 빵가루 골고루 입질 받았구요.
밑밥은 크릴, 파우다, 빵가루 혼합해서 사용했습니다.
주 입질층은 최소 5m이하 권이하 주로 바닥권에서 입질 왔는대.
지난주 경우는 빨다가 뱉는 상당히 까탈스런 입질로 인해
입술끝에 겨우 걸려 올라오다 큰늠은 떨어지는 상황 반복되었었죠.
이번주부터는 수온이 많이 내려가서 또 다른 상황이겠지만.......
매물도의 경우는 여름철을 제외하고는 항상 바닥권을 노리시는게 좋습니다.
채비는 제 경우는 늘 씨커를 사용하는대 40sec/m찌로 공략했구요.
동행하신 분들도 저부력 채비로 바닥권 노린분들만 입질 받고
상층 노리신 분들은 대다수가 황 수준이더군요.
대물들이 가끔 들어 오니 채비 튼실하게 하시구요.
잡어 성화가 사라지는 어느 순간 대물 입질이 올겁니다
즐낚 안낚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