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매일 인낚에 들락날락 정보만 캐가는 염치없는 초보꾼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새벽출조의 후유증과 그점주들이 정해놓은 시간으로 낚시꾼이 휘둘리는거 같아 이제 맘편하고 철수하고싶을때 철수할수있고, 무엇보다 새벽이나 밤 낮 시간제약이 없는 도보포인트로 낚시를 전향할려구 합니다.

너무 틀에만 짜여져있는게 싫고 기다림에 차에서 자는것.. 이제 못하겠습니다.ㅠㅠ

더군다나 직장인이다보니....

거가대교 개통으로 거제가 한발 더 가까워졌는데요.

거제도 괸찮은 도보포인트 있으면 소개부탁드립니다.

갯바위 청소 깨끗이하고 제가 간자리는 쓰레기 봉투 가져가서 깨끗이는 아니더라두 주위 청소는 하고 오겠

다고 약속드립니다 ^^;

부디 아늑하고 좋은 도보포인트 있으면 소개시켜 주시길~

오늘 날씨 좋네요 ^^ 대물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