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쪽 좌대 둘이서 갔는데, 3자급 메가리, 보리멸, 방생사이즈 참돔, 볼락 요렇게 낱마리 올라오네요. 조황이 아직 좋진 않은데..
친절한 선장말씀이 아직 고기가 안들어왔다고 솔직히 이야기 해주시더군요.
대신 저희는 좌대 + 민박 해서 싸게 놀고 왔네요 ㅋ
거제쪽 가배리 좌대는 주로 우럭이고, 도다리 그리고 간간히 참돔이 얼굴이 보여주고요.
거제쪽 조황이 더 나았던것 같더군요.
친절한 선장말씀이 아직 고기가 안들어왔다고 솔직히 이야기 해주시더군요.
대신 저희는 좌대 + 민박 해서 싸게 놀고 왔네요 ㅋ
거제쪽 가배리 좌대는 주로 우럭이고, 도다리 그리고 간간히 참돔이 얼굴이 보여주고요.
거제쪽 조황이 더 나았던것 같더군요.
아참 추가로 통영쪽 좌대는 마릿수는 어려웠고, 대신 터트림 4번정도 있었습니다. (일행 포함) 뭔지는 모르겠는데... 한번씩 큰놈이 물어주는거 같긴하더군요. (1호대 2.5호 원줄에 1.2호 목줄 1호 막대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