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배, 어떤 포인트가 중요하지 않고 어떻게 잡어를 분리 공략하는가에 따라 감시를 구경하는냐 못하는냐 입니다.
저는 여수 감시 잡어(학꽁치,전갱이,고등어,자리돔)로 감시 구경하기 함든느데 그래도 매일 좋은 조황이 나와 그분들은 낚시신들이라고 인정하고 싶네요
1. 게미끼 아니면 민장대 쳐박기로 감시를 노리시기 바랍니다.
2. 찌낚경우 밑밥 10M이내 잡어 잡아두고 40m 장타로 공략 채비가 바닥에 내려가야 입질 오기에
잡어가 없다면 무조건 감시 나옵니다,
저는 여수 감시 잡어(학꽁치,전갱이,고등어,자리돔)로 감시 구경하기 함든느데 그래도 매일 좋은 조황이 나와 그분들은 낚시신들이라고 인정하고 싶네요
1. 게미끼 아니면 민장대 쳐박기로 감시를 노리시기 바랍니다.
2. 찌낚경우 밑밥 10M이내 잡어 잡아두고 40m 장타로 공략 채비가 바닥에 내려가야 입질 오기에
잡어가 없다면 무조건 감시 나옵니다,
여수 작금항에 있는 프린스를 적극 추천 합니다.
프린스는 연도(소리도) 출조를 원칙으로 하며 낚시인이 안도쪽을 원하면 연도 가기전 안도 좋은 포인트 하선도 가능 합니다. 선장 전번 남깁니다. 010-3514-9648(정선장)
프린스는 연도(소리도) 출조를 원칙으로 하며 낚시인이 안도쪽을 원하면 연도 가기전 안도 좋은 포인트 하선도 가능 합니다. 선장 전번 남깁니다. 010-3514-9648(정선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