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래기 낚시를 하러
밤마실로 칠천도를 가끔 가봅니다.
매년 갈때마다 칠천도 다리위를 지나는데 다리위에서
청어를 잡는분이 늘 2~5분은 계시더라구요.
청어가 올라오지 않으면 그분들이 안계실텐데
늘~갈때마다 있는걸 보면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밤마실로 칠천도를 가끔 가봅니다.
매년 갈때마다 칠천도 다리위를 지나는데 다리위에서
청어를 잡는분이 늘 2~5분은 계시더라구요.
청어가 올라오지 않으면 그분들이 안계실텐데
늘~갈때마다 있는걸 보면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제가23일날 칠천도에 갔었능데 다리에 청어잡는분들 제법 많이 있더군요.
현지꾼중에서도 호레기 안나오니 청어나 잡으러 가야 겠다고
하시는걸 보니 나오는것 확실하지 싶습니다.
현지꾼중에서도 호레기 안나오니 청어나 잡으러 가야 겠다고
하시는걸 보니 나오는것 확실하지 싶습니다.
칠천도 청어 낙시 많이 하고 있어요
다리에도 하고있고
다라지나서 우히전 하여 내려가면 마을이 있습니다
마을끝 방파제에서 사람들이 청어 많이 잡고 있고
마라수는 학인못햇습니다
다리에도 하고있고
다라지나서 우히전 하여 내려가면 마을이 있습니다
마을끝 방파제에서 사람들이 청어 많이 잡고 있고
마라수는 학인못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