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이 있긴 합니다.
일반적인 찌낚시로 미끼만 민물새우를 사용하시던지
가지채비로 쌍바늘 채비로 하는 방법.
또 한가지 10호 정도의 자립찌로 전방 10~15미터 앞을 유지하면서 고패질 하듯이 낚시하는 방법...
포인트가 중요한데....
외항의 경우 10~15미터 전방 수심 13미터에 수중에 작은 ttp가 바닥에두세줄 횡으로 깔려 있는데 내가 눈으로 확인한것은 전체 절반 이상이 모래로 묻혀 있더군요.
어느 지점이던 하다가 입질 없으면 옆으로 무조건 이동하세요.
잘 되는 곳이야 당연히 1번 노란등대 끝자락 조류가 칠포로 갈때 이곳은 자리다툼이 있을꺼고
다음은 내항....
평소 물맑은날 자세히 보면 멀리쪽 검은색 여의 모습이 어렴풋이 약간 검게 나타납니다.
모르면 선상배들이 머무는곳에서 가장 가까운곳에서 수심 16~17미터 정도 유지하고 케스팅을 방파제와 45도 방향으로 하고 바닥으로 끌어주면됩니다.
이때 전방 10미터 앞부터 수심이 13미터로 낮아지는데 그턱 주변에서 입질이 잘 오구요.
예전엔 지금 철망으로 막아둔 빨간등대쪽끝에 내항으로 첫배타고 달려가서 했는데
지금은 어렵겠지요??.
더 자세한것은 가계 조용할때 현지 낚시빵에 점주 붙잡고 물어보세요.
친절히 알려줄겁니다.
안 알려주면 두번 다시 그곳 안가면 됩니다.^^
일반적인 찌낚시로 미끼만 민물새우를 사용하시던지
가지채비로 쌍바늘 채비로 하는 방법.
또 한가지 10호 정도의 자립찌로 전방 10~15미터 앞을 유지하면서 고패질 하듯이 낚시하는 방법...
포인트가 중요한데....
외항의 경우 10~15미터 전방 수심 13미터에 수중에 작은 ttp가 바닥에두세줄 횡으로 깔려 있는데 내가 눈으로 확인한것은 전체 절반 이상이 모래로 묻혀 있더군요.
어느 지점이던 하다가 입질 없으면 옆으로 무조건 이동하세요.
잘 되는 곳이야 당연히 1번 노란등대 끝자락 조류가 칠포로 갈때 이곳은 자리다툼이 있을꺼고
다음은 내항....
평소 물맑은날 자세히 보면 멀리쪽 검은색 여의 모습이 어렴풋이 약간 검게 나타납니다.
모르면 선상배들이 머무는곳에서 가장 가까운곳에서 수심 16~17미터 정도 유지하고 케스팅을 방파제와 45도 방향으로 하고 바닥으로 끌어주면됩니다.
이때 전방 10미터 앞부터 수심이 13미터로 낮아지는데 그턱 주변에서 입질이 잘 오구요.
예전엔 지금 철망으로 막아둔 빨간등대쪽끝에 내항으로 첫배타고 달려가서 했는데
지금은 어렵겠지요??.
더 자세한것은 가계 조용할때 현지 낚시빵에 점주 붙잡고 물어보세요.
친절히 알려줄겁니다.
안 알려주면 두번 다시 그곳 안가면 됩니다.^^
허송세월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바다낚시 3달째인 초본데 고등어, 학꽁치 해봤고 이번주 볼낙낚시도 해봐야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낚시되시길 바랍니다.
바다낚시 3달째인 초본데 고등어, 학꽁치 해봤고 이번주 볼낙낚시도 해봐야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낚시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