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양포에도 수온이 상당히 많이 올랐는데요...이정도 수온이면 나올듯도 한데..
초반시즌 포인트는 방파제 입구에서 잘됩니다.
입구쪽에 보시면 살짝 높다가 낮아지면서 휀스가 일률적으로 시작되는부분 바로앞이구요
그다음이 중간쯤 가다보면 휀스가 없는곳 앞에 테트라 무너지고 편하게 설수 있는 첫자리
그리고 중간중간 있긴 한데...설명으로 찾기는 힘들거 같네요
그리고 사이즈면에서 좋은곳이 방파제 젤끝...등대를 봤을때 외항과 내항의 중간지점
편하게 하면 딱 한자리 나옵니다...발앞에서 나오구요...배가 왔다갔다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초반시즌 포인트는 방파제 입구에서 잘됩니다.
입구쪽에 보시면 살짝 높다가 낮아지면서 휀스가 일률적으로 시작되는부분 바로앞이구요
그다음이 중간쯤 가다보면 휀스가 없는곳 앞에 테트라 무너지고 편하게 설수 있는 첫자리
그리고 중간중간 있긴 한데...설명으로 찾기는 힘들거 같네요
그리고 사이즈면에서 좋은곳이 방파제 젤끝...등대를 봤을때 외항과 내항의 중간지점
편하게 하면 딱 한자리 나옵니다...발앞에서 나오구요...배가 왔다갔다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퐝감초님 안녕하세요 ^^ 댓글보고 이렇게 문의 드려봅니다
양포 방파제 주위에 여치기배가 있다고하셨는데 배이름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밑밥은 준비해가도 되는 곳인지도 궁금합니다^^
양포 방파제 주위에 여치기배가 있다고하셨는데 배이름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밑밥은 준비해가도 되는 곳인지도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