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다녀왔습니다...심리마을앞 방파제 부터 원전항 방파제 까지 갈치 다 나옵니다.
그러나 사이즈가 풀치에서 2지쯤..밤새 3지는 한두마리정도 나옵니다.
개체수는 많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100명중 10마리 잡은 사람은 한두분이구요...실력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루어는 5그람짜리 물결채비에 반응이 괜찮았구요...심리부터 원전까지 둘러본바
크릴 민장대에 잘올라오더군요...
제가 간날은 수심이 3미터 정도권에서 올라오더군요..수면까지 뜨긴 하는데 잘안물더군요
원전항 외항쪽이 사이즈가 좋다고 하던데 그날은 원전항에서는 잡는걸 못봤습니다...몇마리 잡으신 분도 쿨러확인만 했구요..
작은넘이라도 많이 잡으실려면 집어등 켜시고...민장대 추천합니다.
저는 갈치 루어는 첨이라 밤새 했지만...15마리정도가 끝이었네요...그날 밤새 주변분들 얼굴도 못보신 분들이
태반입니다..
그러나 사이즈가 풀치에서 2지쯤..밤새 3지는 한두마리정도 나옵니다.
개체수는 많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100명중 10마리 잡은 사람은 한두분이구요...실력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루어는 5그람짜리 물결채비에 반응이 괜찮았구요...심리부터 원전까지 둘러본바
크릴 민장대에 잘올라오더군요...
제가 간날은 수심이 3미터 정도권에서 올라오더군요..수면까지 뜨긴 하는데 잘안물더군요
원전항 외항쪽이 사이즈가 좋다고 하던데 그날은 원전항에서는 잡는걸 못봤습니다...몇마리 잡으신 분도 쿨러확인만 했구요..
작은넘이라도 많이 잡으실려면 집어등 켜시고...민장대 추천합니다.
저는 갈치 루어는 첨이라 밤새 했지만...15마리정도가 끝이었네요...그날 밤새 주변분들 얼굴도 못보신 분들이
태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