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온자리 오늘 안나올수 있고 점점 겨울로 깊어갈 수록 얼굴보시기가 힘드실겁니다..낚시는 많이 다녀본 사람이 많이 잡게 됩니다..갯바위보다는 선상이 확율이 높을꺼고 흘림보다는 카고가 대상어 구경하기에 수월하시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는 거제 홍포, 여차쪽이나 통영 곤리, 풍화리 추천해 봅니다...새해엔 대박 하시길...
통영쪽 카고나 흘림에서는 낱마리조황이네요^^
혹,,어복이라도 따라주면 4짜급 1~2마리의 조황을 올릴수는
있으나 감시는 거의 꼴방수준이고 밑밥치면 학꽁치는 백만대군수준이네요~~
혹,,어복이라도 따라주면 4짜급 1~2마리의 조황을 올릴수는
있으나 감시는 거의 꼴방수준이고 밑밥치면 학꽁치는 백만대군수준이네요~~
《Re》오사감시 님 ,
감사합니다. 여수로 방향은 이미 정해졌네요.. 호래기라도 몇마리 잡았으문 좋겠네요ㅎ 곤리는 그때 들어갔다가 카고로 몇마리 잡으시는거 보긴했는데 제가 했을땐 꽝이네요 걍 ㅠㅠ 곤리도 잼나긴하는데 밤에 태풍수준의 바람이 불어 그땐 또 꽝쳤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여수로 방향은 이미 정해졌네요.. 호래기라도 몇마리 잡았으문 좋겠네요ㅎ 곤리는 그때 들어갔다가 카고로 몇마리 잡으시는거 보긴했는데 제가 했을땐 꽝이네요 걍 ㅠㅠ 곤리도 잼나긴하는데 밤에 태풍수준의 바람이 불어 그땐 또 꽝쳤네요ㅠㅠ
《Re》자연산장어 님 ,
감시는 포기상태입니다. 겨울에가서 배탈때 아니문 잡아본적이없어서.. 초보라 바닥지형을 완벽하게 읽어내기가 너무 어렵네요...
감시는 포기상태입니다. 겨울에가서 배탈때 아니문 잡아본적이없어서.. 초보라 바닥지형을 완벽하게 읽어내기가 너무 어렵네요...
거문도 좌대낚시 어떠세요. 북서풍에 의지되는곳에 앉아 채비 바닥까지 내리고 기다리
면(찌낚시 아니고 20호 구멍 봉돌 달고 끝보기로) 탈참, 자연산 참돔, 우럭, 대물 전갱이
(40-50씨알), 고등어, 능성어, 감성돔 별 별 고기 다 나옵니다. 위험하지않고 고기 많이
물고 여수권이니 다녀 오시기 편하고. 거문도 고도 충청도 횟집가서 식사하시면서 소개
해달라고 하시던지 동도 죽촌 민박집 묵으시면서 그 집 배로 좌대 다니실 수 있습니다.
하루는 좌대 하루는 방파제 벵에돔이나 갯바위 낚시 큰 재미는 없지만 고생 덜하시면서
마릿수 손 맛 가능합니다. 아무 낚시대나 다 되고 20호 봉돌, 도래, 목줄 2호 1m, 바늘 가
성돔 3-5호. 미끼는 크릴. 봉돌 바닥까지 내린 후 릴링 2-3 바퀴 후 끝보기로 기다리고
있으면 진짜 별 별 고기가 다뭅니다. 밑밥은 맨크릴, 양파망보담 구멍 큰 망 구해서 돌
과 함께 집어넣고 끈 묶어서 바닥층까지 내려주면 됩니다. 하루 낚시 크릴 5장, 미끼용
크릴 한장. 참고로 수심은 17-25m권 입니다. 모든 좌대가 되는 것은 아니고 좌대 낚시용
으로 만든 좌대가 양식장 사이에 있고 아는 분 소개하면 진짜 양식장에서 그물이 아닌
바다를 보고 낚시할 수 있는데 양식장 좌대가 늘 밥을 줘서 낚시가 훨씬 잘 됩니다.
면(찌낚시 아니고 20호 구멍 봉돌 달고 끝보기로) 탈참, 자연산 참돔, 우럭, 대물 전갱이
(40-50씨알), 고등어, 능성어, 감성돔 별 별 고기 다 나옵니다. 위험하지않고 고기 많이
물고 여수권이니 다녀 오시기 편하고. 거문도 고도 충청도 횟집가서 식사하시면서 소개
해달라고 하시던지 동도 죽촌 민박집 묵으시면서 그 집 배로 좌대 다니실 수 있습니다.
하루는 좌대 하루는 방파제 벵에돔이나 갯바위 낚시 큰 재미는 없지만 고생 덜하시면서
마릿수 손 맛 가능합니다. 아무 낚시대나 다 되고 20호 봉돌, 도래, 목줄 2호 1m, 바늘 가
성돔 3-5호. 미끼는 크릴. 봉돌 바닥까지 내린 후 릴링 2-3 바퀴 후 끝보기로 기다리고
있으면 진짜 별 별 고기가 다뭅니다. 밑밥은 맨크릴, 양파망보담 구멍 큰 망 구해서 돌
과 함께 집어넣고 끈 묶어서 바닥층까지 내려주면 됩니다. 하루 낚시 크릴 5장, 미끼용
크릴 한장. 참고로 수심은 17-25m권 입니다. 모든 좌대가 되는 것은 아니고 좌대 낚시용
으로 만든 좌대가 양식장 사이에 있고 아는 분 소개하면 진짜 양식장에서 그물이 아닌
바다를 보고 낚시할 수 있는데 양식장 좌대가 늘 밥을 줘서 낚시가 훨씬 잘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