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끝물이지 시푸네요.
소치도는 상주나 백력마을에서 출조하는데
낚시선이나 단골꾼들도 고기나오면 조과는 철저히 숨기는 버릇이 있습니다.
작은섬이다 보니 포인트 경쟁이 심한편인데
올해 선상에서 대물급들이 유난히 많이 나왔습니다.
갯바위권은 북쪽 떨어진여에 야영자리 좋으며 들, 날물 다 됩니다.
본섬 북서쪽은 북서풍에 취약하지만 참돔, 돌돔도 가능하며
특히 농어낚시가 잘되는 편입니다.
아침저녁에는 루어, 밤에는 찌낚시...
그외에도 포인트는 다른뿐께 pass합니다.
소치도는 상주나 백력마을에서 출조하는데
낚시선이나 단골꾼들도 고기나오면 조과는 철저히 숨기는 버릇이 있습니다.
작은섬이다 보니 포인트 경쟁이 심한편인데
올해 선상에서 대물급들이 유난히 많이 나왔습니다.
갯바위권은 북쪽 떨어진여에 야영자리 좋으며 들, 날물 다 됩니다.
본섬 북서쪽은 북서풍에 취약하지만 참돔, 돌돔도 가능하며
특히 농어낚시가 잘되는 편입니다.
아침저녁에는 루어, 밤에는 찌낚시...
그외에도 포인트는 다른뿐께 pass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