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기는... 통영 척포방파제에 함 가보세요. 가로등있는 방파제의 끝바리에서 10시방향 50m 던지시고... 12시방향 50m이상 힘 닫는데로 장타 던지시면 30중후반~4짜가 바늘물고 나올겁니다. ♬♬
10시방향 에는 밑걸림이 심하니까 채비회수시 최대한 속전속결로 땡기셔야 손실을 줄일수가 있겠네요. ㅎㅎ
10시방향 에는 밑걸림이 심하니까 채비회수시 최대한 속전속결로 땡기셔야 손실을 줄일수가 있겠네요. ㅎㅎ
의미님 알려주실려면 제되로 알려주세요 척포에서 던지기 하시면 욕먹기 십상입니다. 그곳에서는 밤이면 보통 20~30명씩 흘림하고 있는데 그리고 끝바리는 바톤터치로 자리교대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던지기라뇨 ㅎㅎ 아마도 눈총에 욕은 배터지게 더실껄요 ㅎㅎ
진해는 가자마세요,,감시 마릿수보다 출조배가 더 많읍니다, 선비10~11만원주고 새벽에나가서 우후3시전후까지하는데 달랑 점심이라도 라면 끓여줍니다 글코 진해에는 친절한 선장이 눈 씻고봐도 친절한분이 없읍니다,,그의가 돈 돈 돈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