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항 인근의 펜션중 저렴하고, 넓은 펜션은 "미조리조트"(055-867-5799)가 있는데, 상호는 리조트로 되어 있으나, 요즘펜션보다는 시설은 좀 떨어져도 이용에 불편은 별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외 미조항마을내에 위치하는 펜션은 "세진펜션"(055-867-7999)이 있는데,최근에 오픈한 펜션이 있습니다. 미조 흰방은 도보진입이 힘드니.. 빨방에서 메가리,상사리의 손맛은 쉽게 볼수 있고, 부속섬(갯바위)의 최근 조황은 쑥섬,죽암도일대,노루여,가문여,떼섬,등 거의 모든곳에서 씨알좋은 전갱이손맛과 더불어, 참돔,부시리(40~50급)또한 입질이 어렵지 않습니다. 아직 30~35급이 주종이지만, 감성돔의 입질또한 포인트선정만 잘하시면 손맛을 볼수 있을겁니다. 남해권 정보,조황소식이 더 궁금하시면 http://cafe.daum.net/treasureisland-N.H.F 방문하시면 도움되실겁니다. 즐낚,안낚하시기 바랍니다.
미조방파제 벵에와 볼락으로 유명하죠..
아마 제가 벵에돔 수백마리 유일하게 본게 그곳입니다..10년전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네요..
2주전쯤 방파제서 벵에낚시하시는분2분멀리서 봣구요..
맞은편에서 여러분낚시하더군요..조황확인못햇네요..철수길이라
섬에서 상사리10여라햇네요..대부분 방생햇읍니다..학꽁치 작은 형광등급 수십마리햇네요..
아마 제가 벵에돔 수백마리 유일하게 본게 그곳입니다..10년전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네요..
2주전쯤 방파제서 벵에낚시하시는분2분멀리서 봣구요..
맞은편에서 여러분낚시하더군요..조황확인못햇네요..철수길이라
섬에서 상사리10여라햇네요..대부분 방생햇읍니다..학꽁치 작은 형광등급 수십마리햇네요..
no1낚시꾼님.. 10년전만큼이나 지금도 많던데요... 저도 수백마리 목격한 사람 중 1인입니다. 장관이더군요... 미조에 오시는 낚시인들도 다들 대단하신게.. 다른 지역처럼 쓰레기가 없다라구요. 알아서 쓰레기를 잘 챙겨가시니까 고기들도 자꾸 모이나 봅니다.
그렇읍니까 ㅎㅎㅎ 제가 벵에에 미쳐 부산서 미조까지2시간만에 총알같이 가서 낚시하곤햇죠...ㅎㅎㅎ 차안에서 숙식하고 낮에 괴기잡고
파래먹을려고 수심5센티에 할줄로 서서는 사람그림자만 보임 잠수하여
중간중간에 백여마리씩 모인 그모습 ㅎㅎ장관이엇죠.
파래먹을려고 수심5센티에 할줄로 서서는 사람그림자만 보임 잠수하여
중간중간에 백여마리씩 모인 그모습 ㅎㅎ장관이엇죠.
물론 낚시인이 쓰레기를 잘 챙겨와서일수도 있지만, 저는 미조가
그나마 깨끗한 것은 낚시선 하시는 분들이 월 한 번씩 출조를 쉬고
모두 모여서 갯바위 청소를 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미조에도 청소하는 둘 째 화요일 전에 가시면 눈살이....
어디에도 쓰레기 버리는 사람은 버립니다.
그나마 깨끗한 것은 낚시선 하시는 분들이 월 한 번씩 출조를 쉬고
모두 모여서 갯바위 청소를 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미조에도 청소하는 둘 째 화요일 전에 가시면 눈살이....
어디에도 쓰레기 버리는 사람은 버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