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호래기 루어를 시도해보고있는데요. 남해동부권 만큼 조황이 좋지는 않습니다. 호래기가 보이긴 보이는데 많은 군집을 이루지 않고 있어서 시간대비 조과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민장대 조과도 낱마리 수준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호래기 보다는 9월부터는 3지급 갈치가 방파제에서 많이 나오고 갑오징어가 본격적으로 입성하니 종목을 좀 변경하시면 좋을듯 해요.
호래기 보다는 9월부터는 3지급 갈치가 방파제에서 많이 나오고 갑오징어가 본격적으로 입성하니 종목을 좀 변경하시면 좋을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