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잡으러 갔다가 도다리만 잡아온 곳이 있는데요...
통영 영운리에서 배를타고 등대낚시공원 앞 부표 더있는 곳에 덴마선을 끌어다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20~25정도 되는 사이즈만 잡히던데... 정보가 될려나요?
먹성은 좋았습니다. 청개비에 잘올라오더군요..
근데 당시 바람이 심하게 불고 너울이 심했던 터라 많이 잡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옆에 여객선 및 각종 배들이 막 지나가는 길 옆이라 너울은 어쩔 수 없습니다.
통영 영운리에서 배를타고 등대낚시공원 앞 부표 더있는 곳에 덴마선을 끌어다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20~25정도 되는 사이즈만 잡히던데... 정보가 될려나요?
먹성은 좋았습니다. 청개비에 잘올라오더군요..
근데 당시 바람이 심하게 불고 너울이 심했던 터라 많이 잡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옆에 여객선 및 각종 배들이 막 지나가는 길 옆이라 너울은 어쩔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