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전 통영 삼덕항 앞 곤리도 가두리양식장에서 전갱이 낚시하고 왔습니다.
(곤리도 정기선 어른 3천원, 곤리도에서 가두리양식장 1인 만5천~2만원)
수심 20m이상이고, 카드 채비에 20호 봉돌달고 바닥에서 5m 사이에서 입질이 잘왔습니다. 내만권이라 그런지, 물때 시간때 상관없이 도착해서 철수할때까지 계속 입질받았습니다.
3명이서 5시간낚시하고 100~150마리 낚았습니다. 싸이즈는 25~30정도입니다.
(곤리도 정기선 어른 3천원, 곤리도에서 가두리양식장 1인 만5천~2만원)
수심 20m이상이고, 카드 채비에 20호 봉돌달고 바닥에서 5m 사이에서 입질이 잘왔습니다. 내만권이라 그런지, 물때 시간때 상관없이 도착해서 철수할때까지 계속 입질받았습니다.
3명이서 5시간낚시하고 100~150마리 낚았습니다. 싸이즈는 25~30정도입니다.
언제 갈 건데요?
요즘은 카드채비 하고 던지면 25 정도의 것이 마리수로 물텐데!!
그래도 밤이면 더 좋고,
날샐 때 까지 계속 물텐데.
당연히 밑밥으로 유인하면 더 빨리 입질이 오구요.
단, 구멍찌와 수중찌를 더 무겁게 해야 빨리 가라안고,
대신 여부력을 충분히 없애
예민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다 날 새면 감생이나 벵에 치면 되구요!!
요즘은 카드채비 하고 던지면 25 정도의 것이 마리수로 물텐데!!
그래도 밤이면 더 좋고,
날샐 때 까지 계속 물텐데.
당연히 밑밥으로 유인하면 더 빨리 입질이 오구요.
단, 구멍찌와 수중찌를 더 무겁게 해야 빨리 가라안고,
대신 여부력을 충분히 없애
예민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다 날 새면 감생이나 벵에 치면 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