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에 동네주민들이 철망치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시에서 단속나와서 철거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지금은 쭉~들어가시면 됩니다. 근데 너무 많이 더러워 졌다는~ㅡㅡ;;
어제 일욜 다녀왔는데... 철문이 있습니다. 열려있고요. 그런데 방파제 물살이 완전히 백미터달리기로 갑니다. 이것에 대한 대비는 좀해야 겠구요. 조사님들이 넘 많아요. 척포방파제보단 옆에 조그만 테트라포트방파제가 좀더 낳지않을까하는 갠적인 생각...
철문은 열려잇습니다.고기는 요즘 간간히 나오는것 같던데..물이 심하게 빨리가서 보통 3호정도의 막대찌를 사용하셔야 됩니다 건너편 은x낚시 쪽으로 가는 방파제도 고기 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