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본섬에 저도 가봣는데 재미못본것 같네요.3일동안 구경하고 쇠주만 반 죽이고 왓습니다.젖뽈하고새끼벵에(모두방생)학공치,호렉몇마리 좀잡아서 안주거리하고.아~그리고 고기가 하도 안잡혀 선상 독배 햇었는데잡어몇마리에 그쳣습니다.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땐 저뿐만 아니고 대부분 조황이 안좋아 모여서 투덜투덜 햇던 기억이납니다.ㅋㅋ
본섬 묵과 방파제 추천요''...바로앞에 민박집있고요....방파제 중간부터 끝바리 까지 날물때 고기 잘나와요 크지는 안지만 감시 25ㅡ 30 정도 수심은 10 ㅡ 12 정도 주시고 하시면 되요 참고로 학꽁치도 잘나와요 욕지가는 배는 삼덕항에서 타시고 첫배는 6시 40분 가시는길에 선상 일출 보시면 기억에 남을만함니다...
지난주 크리스마스때 1박2일로 낚시겸 여행겸 겸사겸사 해서 갓다왔습니다.
팬션은 블루씨팬션이라는 곳에 방을 잡고 팬션앞 도보 10분거리 갯바위가 있더군요.
팬션주인 말로는 거북바위라는 1급 포인트라고는 하던뎅;;
그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낚시를 제대로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 8시부터 3시간 정도 낚시를 하엿습니다.
수심은 보통 12m정도 나왔구요. 반유동채비로 하였습니다.
조과는 감시 25정도 한마리 망상어 30정도되는거 3마리 학꽁치 수십수 했습니다.
학꽁치가 너무 많더군여...밑밥 조금 치면 바다가 시꺼멓게 변하더군여;;
멀리 원투 쳐야하는데 맞바람이 불어서 원투도 못치고 잡어만 잡다가 온것 같네요.
팬션은 블루씨팬션이라는 곳에 방을 잡고 팬션앞 도보 10분거리 갯바위가 있더군요.
팬션주인 말로는 거북바위라는 1급 포인트라고는 하던뎅;;
그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낚시를 제대로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 8시부터 3시간 정도 낚시를 하엿습니다.
수심은 보통 12m정도 나왔구요. 반유동채비로 하였습니다.
조과는 감시 25정도 한마리 망상어 30정도되는거 3마리 학꽁치 수십수 했습니다.
학꽁치가 너무 많더군여...밑밥 조금 치면 바다가 시꺼멓게 변하더군여;;
멀리 원투 쳐야하는데 맞바람이 불어서 원투도 못치고 잡어만 잡다가 온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