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수는 아니지만.. 곤리 밤새면 한마리는 나옵니다. 겨울에 야간에만 나왔구요 카고는 낮에도 나옵니다. 내려서 반대쪽 방파제 지금 집이있어서 많이 흘리면 걸려요.. 보통 2.5호정도 씁니다. 수심이 한 12미터정도였던걸로 기억나는데..뭐 수심은 직접 측정해보시구요ㅋㅋ원래 포인트였던데 집이 생겨서 그리 잼난곳은 아닙니다ㅋㅋ날씨보시고 좋은날 들어가보세요~~뻥치기가 많아서 거의 고기없다는 소문이있습니다 멍게 궂이 쓸필요없이 크릴써도 잡어안물때도 많은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