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청 다니시고 계신가 보네요..
말씀하신 곳은 제가 예전에 미쳐 돌아 댕길때 몇번 가본곳이네요..
저한테는 그쪽보다는 오른쪽으로 완전 깊숙이 지도상 두포리라는 글자가 있는곳 왼편에
방파제 하나 (쑤욱 깊게 파인 만쪽에 방파제) 그곳에서
와이프 46 한마리
20~30 50마리 이상 (미끼하나에 한마리씩 20안되는넘들도 많았음 ^^) ,
옆에 낚시하던 아자씨들 4짜 몇마리
이렇게 잡고 또 구경하고 했던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안가본지 몇년 되었고 상황에 따라 , 그날그날 조황이 틀리겠지만..
저쪽이 저한텐 더 괜찮더라구요~ ^^
말씀하신 곳은 제가 예전에 미쳐 돌아 댕길때 몇번 가본곳이네요..
저한테는 그쪽보다는 오른쪽으로 완전 깊숙이 지도상 두포리라는 글자가 있는곳 왼편에
방파제 하나 (쑤욱 깊게 파인 만쪽에 방파제) 그곳에서
와이프 46 한마리
20~30 50마리 이상 (미끼하나에 한마리씩 20안되는넘들도 많았음 ^^) ,
옆에 낚시하던 아자씨들 4짜 몇마리
이렇게 잡고 또 구경하고 했던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안가본지 몇년 되었고 상황에 따라 , 그날그날 조황이 틀리겠지만..
저쪽이 저한텐 더 괜찮더라구요~ ^^
새밭이~ 라는 글자 있는 방파제에 감시가 노는건 봤습니다
수심이 그렇게 깊지는 않아서 낮에는 모르겠고
새벽,밤에는 괜찮지 않을까요?
아래는 군인들 초소가 있는것 같던데
멀리서 보기는 괜찮아 보이던데요~
수심이 그렇게 깊지는 않아서 낮에는 모르겠고
새벽,밤에는 괜찮지 않을까요?
아래는 군인들 초소가 있는것 같던데
멀리서 보기는 괜찮아 보이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