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치러 가시나보죠.^^^
저는 볼락치러 우도다니는데 11시발배가 들어갈때 우도경유한답니다.(12시경도착)
그리고 막배3시배는 욕지도갔다가 돌아올때 우도 경유하더군요.(5시경도착)
아직 수온이 낮아서 감시는 조황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라고 알고있네요.
볼락은 좀 나오던데 좀 있으면 뱅에는 나올거 같더군요.
크릴은 구입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군요...
저는 볼락치러 우도다니는데 11시발배가 들어갈때 우도경유한답니다.(12시경도착)
그리고 막배3시배는 욕지도갔다가 돌아올때 우도 경유하더군요.(5시경도착)
아직 수온이 낮아서 감시는 조황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라고 알고있네요.
볼락은 좀 나오던데 좀 있으면 뱅에는 나올거 같더군요.
크릴은 구입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군요...
여객선 터미널 근처에 낚시점이 몇군데 있습니다만 가격은 다른데 보다
싸지는 않을겁니다.
통영은 일반적으로 크릴 상급이 3000원, 하급 2000원에 판매합니다.
승용차로 이동하시면 버스터미널 근처에는 북통영 진출구쪽에 ic낚시,
그 다음이 죽림낚시마트, 그리고 조금 지나서 또하나 있는데, 가게명은
기억이 안나네요.
여객선 터미널로 가는 길에 낚시점 마다 크릴 가격은 비슷합니다..
싸지는 않을겁니다.
통영은 일반적으로 크릴 상급이 3000원, 하급 2000원에 판매합니다.
승용차로 이동하시면 버스터미널 근처에는 북통영 진출구쪽에 ic낚시,
그 다음이 죽림낚시마트, 그리고 조금 지나서 또하나 있는데, 가게명은
기억이 안나네요.
여객선 터미널로 가는 길에 낚시점 마다 크릴 가격은 비슷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