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조 예정일 : 아직 미정(장마 끝나는 다음주 평일)
- 출조 예정지 : 거재도 인근 갯바위& 방파제
- 인 원 : 나 홀 로
- 기 간 : 1박 2일
- 대상어종 : 걍 잡히는 대로
* 장비&채비는 감생이와 뱅에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동해 방파제에서 찌바리(감생이) 낚시를 처음 해본 아주 쌩초보입니다.
거재도 1박2일 방파제나 도보 진입 가능한 갯바위에서 찌낚시를 하고자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디서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괘기 잡을 욕심은 없고 그저 잡고기 조금과 대상어종(뱅에&감생이) 상면이면 만족할것 같습니다.
해서 회원님들에게 부탁드립니다.

1. 낚시 할만한 방파제와 도보로 진입할수있는 갯바위

2. 밑밥과 간단한 조황을 문의할수 있는 낚시점

초보이다 보니 질문 자체가 너무 막연할수 있느나 답답한 마음에 도움을 요청하니 기탄없는
회원님들에 조언을 구합니다.

우기에 안낚하시고 대물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