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공단과 조선소 사이 배대는 곳 말인가요? 저희는 보통 그곳을 안정ㄱㅇ단방파제라고 부르는데..그곳이 맞다면.. 안정공단방파제..사람들이 너무 많을 겁니다..^^* 1미터마다 한사람씩...밤부터 낚시해야 겨우 새벽녁에 한자리 얻을까 말까..다툼도 많고요..새벽5-6시 30분 사이에 피크타임..몇 년전엔 살짝 빼 먹었지만 최근 2년 동안엔 너무 소문이 나서 붐비네요..낚시할 수 있는 공간..부족할 겁니다..친구들과 가려면 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안정공단 방파제가 제가 설명한 곳이 아니면 좋겠네요..
친구들과 놀기는 통영 척포방파제가 좋구요(전갱이,볼락,망상어,장어..간혹 참돔이나 감성돔) ..철수.진입편하고요...죽림 앞바다는 고기는 잘 나오지 않지만 낚시 안되면 바로 횟집이나 고깃집,술집으로 진입하기 좋아서 추천!!,....^^*
통영권 거이 방파제란 방파제는 감성돔 나온다 보심될듯합니다
방파제 마다 씨알도 비슷비슷 하긴 한데 그래도 주변에 갯바위같은게있는곳이
눈요기 될만한 고기 나올확률은 높은듯 합니다
지금은 어딜가나 잘낚으시는 분들은 잘낚으시는듯 합니다
방파제 마다 씨알도 비슷비슷 하긴 한데 그래도 주변에 갯바위같은게있는곳이
눈요기 될만한 고기 나올확률은 높은듯 합니다
지금은 어딜가나 잘낚으시는 분들은 잘낚으시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