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를 여행으로 한번 가보고 반해서 8번이나 다녀온 사람 입니다
보옥리쪽 방파제와 몽돌 해변쪽 갯바위 예전에 여행가서 손맛본 기억이 있읍니다~
예송리 쪽도 예전에는 조금 걸어가면 포인트 많이 있었는데
워낚 오래전 이라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읍니다
노화도 쪽은 예전에는 건너가는 다리가 없을때 여서 잘 모르겠읍니다...
보옥리쪽 방파제와 몽돌 해변쪽 갯바위 예전에 여행가서 손맛본 기억이 있읍니다~
예송리 쪽도 예전에는 조금 걸어가면 포인트 많이 있었는데
워낚 오래전 이라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읍니다
노화도 쪽은 예전에는 건너가는 다리가 없을때 여서 잘 모르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