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라.음...생활낚시라기에 답변 달아본데이.현재로선 방파제나 밖에선 잔꼬시래기 말고는 없고..원전이나 구복 아니면 소포쪽에가서 작은덴마를 빌려타야 도다리나 노래미 등등 바닥고기 구경할수있고 진동쪽은 파이고 진동은 양식장내에 그물가라아앉은데를 찾으면 민물산새우 미끼로 노래미 씨알좋은넘 많고..아니면 심리별장가서 덴마빌려 양식장에 청개비로 도다리 노래미 현재 잘물어..감시는 선상에 새벽4시 출조에 선비가 7만 이지만 흘림전문가용.심리별장쪽 양식장에선 청개비로 도다리.노래미 낚시하면서 노니 염불한다고 냉동백크릴 두어마리 끼어서 쳐박아 두면 감시가 올라올수도......해서 결과적으로 잡을어종과 미끼선택과 장소가 중요.그냥 놀기삼아 손재미라면 청개비로 장소만 선택.노래미 노린다면 미끼가 민물산새우로(도다리는안뭄)장소가 별장쪽이라면 냉동백크릴작은것하나사서 감시도 노려볼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