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가 장승포에 있어서 주말이면 장승포 일대에서 낚시를 하는데 2주전 주말에는 25급이상 8마리 했는데 저번주 일욜은 갯바위마다 사람들이 빡빡함에도 불구하고 거의 몰황이었습니다. 채비를 4번 교체해서 20 좀 넘는 놈 6마리 했음. 수심 2m 까지 피긴 피는데 입질이 너무 약아서리.. 거의 4m 권에서 올라옵니다. 목줄 길게 주시고 홍깨비 쓰셔서 4~5m 권 노려보심이..아직 수온이 안정이 되지 못해서 그런가 봅니다.
저도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사람에 치어서 주말엔 원하는 포인트에 진입불가입니다
2~3메타권에서 보이기는 하나 입질이 약고 밑밥에 반응이 느슷니다
홍갯지렁이로 깊은 수심을 노리시면 간간히 손맛보실겁니다 .
2~3메타권에서 보이기는 하나 입질이 약고 밑밥에 반응이 느슷니다
홍갯지렁이로 깊은 수심을 노리시면 간간히 손맛보실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