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주말에 동서들과 뽈락 잡으며 한잔할려고 미리 지난주말 답사해논곳이 있는데 ..
욕지도는 아는분이 갔다 왔지만 별로라는 전달이 있었습니다.
참고 하시면 좋을듯 ..
성이 신랑님의 정보가 좋았으면 합니다.
욕지도는 아는분이 갔다 왔지만 별로라는 전달이 있었습니다.
참고 하시면 좋을듯 ..
성이 신랑님의 정보가 좋았으면 합니다.
욕지도는 수온이 낮아서 발판좋은 방파제권은 볼락조황이 별로 좋지를 못하더군요.
목과방파제도 예전같지는 못하더군요.
관광겸해서 갈려면 연화도가 조금은 나을거 같고 볼락만 잡는다고 보면 우도가 조금 더 나을거 같군요.
연화도는 관광객이 많이 들어오던데 구경거리가 좀 있더군요.
방파제와 항구주변에 볼락이 좀 나오는데 대체로 씨알이 좀 잔 젓볼락위주이고 물때에 따라 좀 굵은놈들도 보이더군요.
목과방파제도 예전같지는 못하더군요.
관광겸해서 갈려면 연화도가 조금은 나을거 같고 볼락만 잡는다고 보면 우도가 조금 더 나을거 같군요.
연화도는 관광객이 많이 들어오던데 구경거리가 좀 있더군요.
방파제와 항구주변에 볼락이 좀 나오는데 대체로 씨알이 좀 잔 젓볼락위주이고 물때에 따라 좀 굵은놈들도 보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