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포 지난 주말에 다녀왔는데 괴기도 안되더만 사람만 바글바글..대략 100명정도 포진.ㅋㅋ . 일요일 오후에 바람 터지가 낚수도 올케 못하고 왔음. 조황은 대략 난감한 수준.
저도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내항쪽은 완전 장타 치니깐 학꽁치 형광등 못치는 사이즈 딱 한마리 올라오는거 보고..
사람 디게 많고 몰도 많고..
비추천 해드립니다..돈들더라도 차라리 배타고 나가심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사람 디게 많고 몰도 많고..
비추천 해드립니다..돈들더라도 차라리 배타고 나가심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주 목요일 새벽 구조라에서 호래기 낮마리에 아쉬워 지세포로 옮겨 일출때 잠깐 흘려봤으나 복어 등쌀에 포기후, 학낚시로 전환~ 혹시해서 사간 곤쟁이한통 한시간만에 다쓰고왔습니다.끝바리 오십미터전 테트라에서 했구요 마리수 엄청나더군요 둘이서 백마리조금 넘게 잡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옆조사님들 낮마리시던데 채비에서 문제가 있더군요. 제경우 제로기울찌 찌멈춤 도래(직결) 0.8목줄 목줄찌제로 피래미4호로 셋팅하고, 수심은 삼십에서 미터까지 줬습니다. 장타처서 끌어오면서 초릿대를 놀려주니 영락없이 일타일피였습니다. 씨알은 볼펜부터 대사리까지 고루 올라왔습니다. 철수하면서 내항에서 치시는분은 장타로 씨알은 매직이상인데 마리수는다들 낮마리였습니다. 지금이야 시기가 지나 잘 모르겠지만 혹 참고하세요^^ 안전,즐낚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