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안도방파제 및 언제나막대찌님이 언급한 백금만 묘지아래 갯바위 2군데 참사하였지요
1. 안도방파제는 조용하여 겨울철에도 자리돔떼들이 안쪽에 유영할 정도로 안정된 곳으로 보이고 우측 갯바위에 조사들이 포진하여 가보지 않았지만 벵에돔이 나올 것으로 확신해 보이고 안전한 방파제끝은 바로앞 다시마양식장 줄이 숨겨져 있어 종종 감시낚시줄에 걸리더군요
2, 밤 볼락 민장대낚시는 가능할 것이고 낮에는 갯바위 벵에돔이 유력할 것이고 동고지입구 묘지삼거리 밑 백금만 갯바위는 낚시인 포진으로 어렵고 오후 철수하여도 서해로 지는 태양을 바라보고 해야 하는 어려움(흐린 날에는 시도해볼만함, 삼각여 방향으로 장타차면 벵에돔 분명히 100% 장담할 수 있음)
1. 안도방파제는 조용하여 겨울철에도 자리돔떼들이 안쪽에 유영할 정도로 안정된 곳으로 보이고 우측 갯바위에 조사들이 포진하여 가보지 않았지만 벵에돔이 나올 것으로 확신해 보이고 안전한 방파제끝은 바로앞 다시마양식장 줄이 숨겨져 있어 종종 감시낚시줄에 걸리더군요
2, 밤 볼락 민장대낚시는 가능할 것이고 낮에는 갯바위 벵에돔이 유력할 것이고 동고지입구 묘지삼거리 밑 백금만 갯바위는 낚시인 포진으로 어렵고 오후 철수하여도 서해로 지는 태양을 바라보고 해야 하는 어려움(흐린 날에는 시도해볼만함, 삼각여 방향으로 장타차면 벵에돔 분명히 100% 장담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