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도 더 된 오래전의 기억이라 가물가물 합니다만,
지금 다음지도를 검색해봐서 기억을 되살려 말씀드립니다.
시목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보고 우측방향으로 해수욕장 끝에서 산길을 걸어 올라가서
지도상에서, 처음에 나오는 작은 홈통 지나고 그 다음 조금 큰 두번째의 홈통 지나서 곶부리에서 낚시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밑밥도 없이 청개비만 가지고 했었는데 20~25급 감시가 많이
올라왔던거 같네요. 느닷없는 돌고래의 출현으로 철수 했지만 괴기는 참
많았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도로도 나있고 식당도 있네요.그런데 그때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지요.
그만큼 상황은 많이 변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다음지도를 검색해봐서 기억을 되살려 말씀드립니다.
시목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보고 우측방향으로 해수욕장 끝에서 산길을 걸어 올라가서
지도상에서, 처음에 나오는 작은 홈통 지나고 그 다음 조금 큰 두번째의 홈통 지나서 곶부리에서 낚시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밑밥도 없이 청개비만 가지고 했었는데 20~25급 감시가 많이
올라왔던거 같네요. 느닷없는 돌고래의 출현으로 철수 했지만 괴기는 참
많았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도로도 나있고 식당도 있네요.그런데 그때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지요.
그만큼 상황은 많이 변했으리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