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같으면
포인트와 낚시 방법 알려드리겠는데
아랫동네라.
내가 아는곳은 갈도뿐
매여와 똥여사이.
몇년동안 몇번을 가봤는데
만조시간 전후엔 거의 들어오더군요.
농어만 낚으려면 방파제에 내려서 뒷쪽 자갈밭으로 걸어서 가면되고..
이왕이면 낮엔 무늬대 하나들고 방파제에서 흔들어 보시면 좋고
밤엔 그냥 청개비 서너마리 달고 찌띄우는게 운치가 좋지요.
저는 1호대 3호원줄 5호 목줄 4호 전자찌3~4호 수심1미터 유지하고 갯바위나 자갈밭쪽에 바짝 붙이고 흘리면 되더군요.
하룻밤에 6~8마리 정도..
크기는 동해보다 작더군요. 40~60 내외
오후 출조했다가 밤에 낚시하고 아침 09:30에 철수하는 패턴으로
물론 이왕이면 야영비 받지 않는 배를 이용하시는게..
남해 본섬 쪽에 농어 잘되는 도보 포인트 있을텐데
그건 본인이 직접 해보는수밖에...
갈도 가면 저에게 대상어가 아니고 밤에 찌흘리는 재미로 낚는 어종이지만
항상 낚이기에..
포인트와 낚시 방법 알려드리겠는데
아랫동네라.
내가 아는곳은 갈도뿐
매여와 똥여사이.
몇년동안 몇번을 가봤는데
만조시간 전후엔 거의 들어오더군요.
농어만 낚으려면 방파제에 내려서 뒷쪽 자갈밭으로 걸어서 가면되고..
이왕이면 낮엔 무늬대 하나들고 방파제에서 흔들어 보시면 좋고
밤엔 그냥 청개비 서너마리 달고 찌띄우는게 운치가 좋지요.
저는 1호대 3호원줄 5호 목줄 4호 전자찌3~4호 수심1미터 유지하고 갯바위나 자갈밭쪽에 바짝 붙이고 흘리면 되더군요.
하룻밤에 6~8마리 정도..
크기는 동해보다 작더군요. 40~60 내외
오후 출조했다가 밤에 낚시하고 아침 09:30에 철수하는 패턴으로
물론 이왕이면 야영비 받지 않는 배를 이용하시는게..
남해 본섬 쪽에 농어 잘되는 도보 포인트 있을텐데
그건 본인이 직접 해보는수밖에...
갈도 가면 저에게 대상어가 아니고 밤에 찌흘리는 재미로 낚는 어종이지만
항상 낚이기에..
지금 시즌에 도보포인트에서는 잔챙이들이 설칠건데......
큰놈은 잘 모르겠습니다......
거의 대부분 바다에 농어새끼(일명 깔따구)들이 있을 겁니다.
큰놈은 30이 조금 넘는 놈도 있을건데......
남면쪽이 씨알이 좀더 굵을 것이고
창선이나 다른 쪽은 씨알이 좀 잘 겁니다.
창선대교 근처도 물발이 좋아서 농어낚시가 가능할 것 같은데......
루어로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큰놈은 잘 모르겠습니다......
거의 대부분 바다에 농어새끼(일명 깔따구)들이 있을 겁니다.
큰놈은 30이 조금 넘는 놈도 있을건데......
남면쪽이 씨알이 좀더 굵을 것이고
창선이나 다른 쪽은 씨알이 좀 잘 겁니다.
창선대교 근처도 물발이 좋아서 농어낚시가 가능할 것 같은데......
루어로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