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주일 전부터 가덕등대~용바위~돌무너진곳 포인트 다 들어갑니다.
가덕본섬은 용바위권이 대세이고, 갈미도는 테트라 및 그 좌우 갯바위가 대세입니다.
가덕본섬은 용바위권이 대세이고, 갈미도는 테트라 및 그 좌우 갯바위가 대세입니다.
요즘같은 시기는 감성돔 보기가 가덕쪽은 쉬운게 아니죠.중갈미 테트라.테트라를 마주보고 오른쪽 갯바위부근.배를 타고 갈미를 가다보면 삼각여,노동여를 마주보고 오른편으로 그러니깐 지도상 벼락바위 정반대편쪽 갯바위.이런쪽을 저는 선호합니다.물론 낚시를 어떻게 하는냐가 더 중요하겠지만요.갈미쪽은 조금전후가 조황이 좋읍니다.테트라쪽 같은곳은 너무 장타칠필요없이 몰이 있음 몰이 끝나는 지점에서 1~3m지점을 노리고,몰의 형태를 보고 고기를 걸었을때 최대한 몰에 방해되지 않고 고기를 먹을수 있는 포인트를 선정하시고,그곳에 밑밥을 주기적으로 꾸준히 넣어주신다면 고기얼굴 보실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네요.테트라 오른쪽편 갯바위에서도 마찬가지로 멀리보단 10~15m.포인트에 따라선 5m내외에서 입질이 자주 들어옵니다.본 섬쪽엔 제같은 경우엔 대항근처 물여.용바위쪽에 가신다면 먼바다쪽보단 왼쪽 홈통쪽여를 추천합니다.낚시라는게 낚시방법.조류에 따라 밑밥주는 방법이나 위치에 따라..등 조과에서 차이가 있다보니..같은 자리에 경험이 많은분이 조과는 좋겠죠.시간상 여기서 줄이고,나름대로 아는바 몇자 적어봅니다.제 경험상 이렇다는거니 참조만 하시고,고기보다 안전이 우선이겠죠.항상 안전을 우선으로 대물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