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는 이미 감생이들이 많이는 아니지만 나오고 있습니다. 연휴쯤이면 더 쏟아질듯 한데요. 격포가 아시다시피 밑밥값이 비싸긴해도 도보로 갈수 있는곳도 많구 도보에서도 5짜급이 많이 나와요. 3일간 전부 배 안타고도 도보로도 손맛 볼수 있으므로 격포 추천 합니다. 군산은 아직 안나왔지만 연휴쯤이면 슬슬 나오긴한데 격포만큼은 마릿수 싸이즈가 덜하죠. 서울에서 거리도 가깝고 전 격포 강추 합니다. 저번주부터 격포 도보 탐색중인데 복어가 너무 설쳐대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