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5시 수영의 한 낚시점에서 모인
F4(민락형님,작살이,진트형,9짜형)는
꼭 필요한 소품을 조금 구입한뒤 요트경기장에서 채비를 준비하고
민락형님 차를 타고 서생으로 날라갔습니당~
서생은 부산인근에서 접근이 쉽고
도보로 볼락을 많이 낚을수있는 몇안남은 살아있는 지역이죠~
한마디로 만만한 곳이란 얘기죠 ㅎㅎ
출조인원이 많아서 대박(?)조황을 꿈구었지만.....
맛있게 볼락회를 맛볼수있을 정도의 마릿수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서생은 역시 볼락보다는 벵에돔의 메카입니다~
낚시도중 합류한 떠퀴형님,마조,준현아빠형님~~
막바지에 합류한 재봉샘~고니~갯깡구~
매일 출조하기엔 조금 부담되는 거리지만 편하게 놀고 여러 포인트를 이동하기엔 딱 좋습니다~
토요일오후5시에 만나 집에 들어오니 일요일 새벽4시네요.....
오래 논것도 있지만 새벽 찬바람을 계속 맞았더니 몸살걸렸네요~~
눈떠보니 오후6시.....
이렇게 휴일이 잠으로 끝납니다 ㅎㅎ
요즘 계속 맘에 담아두는 말한마디~~
민락형님이 그러셨죠~~
" 세상에 낚시잘하는 사람은 넘쳐난다~ 주인없는 물고기 까짓꺼 누가 많이 잡든 그게 무슨 상관인가??
내고기 뺏어가는것도 아니지 않은가!!"
맞습니다.... 고기욕심이 날때면 훌륭한 포인트에 혼자가셔서 조용히 제대로 양에 찰때까지 낚시하시면 됩니다.
카페의 번출과 동출은 인연창조가 우선입니다^^ 반가운 얼굴과의 시간보냄이 낚시보다 더 중요한 자리란 얘기죠.
홀피맨은 항상 그런 분들과의 동출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