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권 방파제 마실삼아 댕기다 보면 큰 먹물 있는곳이 뽀인트 입니다. 작은먹물은 호랙이구요. 좋은 포인트 있으면 공유합시다. 저도 인낚덕에 손맛 본적이 있어서...ㅎㅎ 단 방파제에서 마리수 기대 하지 마세요
- 12월 25일(목)
- 인낚 현재접속자 4,120명 (307)
- 공지사항
- 인낚도서관
- 점주선장전용 공지사항
방파제 갑오징어와 갈치루어
10월의 마지막 주말 ....
하루종일 비는 내리고 밤늦게 거제도 방파제를 기웃거리다 뽈락루어 하는 조사님 한분계시고..
또 다른 방파제에서는 가로등만 밝혀져 있어 준비해간 갑오징어 왕눈이를 날려봅니다.
첫캐스팅에 걸려온 갑오징어가 화가 잔득나서 뿌욱 뿌욱 소리를 내면서 시커먼 먹물을 뿜어댑니다.
그렇게 새벽까지 20여수 하고 ....
가로등밑에서 번쩍이며 다니는 갈치가 눈에 보이길래 갈치루어 채비로 힘차게 캐스팅....
제법 힘을쓰는 칼치가 웜훅에걸려 째려 봅니다.
하루종일 비는 내리고 밤늦게 거제도 방파제를 기웃거리다 뽈락루어 하는 조사님 한분계시고..
또 다른 방파제에서는 가로등만 밝혀져 있어 준비해간 갑오징어 왕눈이를 날려봅니다.
첫캐스팅에 걸려온 갑오징어가 화가 잔득나서 뿌욱 뿌욱 소리를 내면서 시커먼 먹물을 뿜어댑니다.
그렇게 새벽까지 20여수 하고 ....
가로등밑에서 번쩍이며 다니는 갈치가 눈에 보이길래 갈치루어 채비로 힘차게 캐스팅....
제법 힘을쓰는 칼치가 웜훅에걸려 째려 봅니다.
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