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여수락피싱 클럽 카페지기 밤손님입니다.
어제 연휴 마지막날 클럽 동호회 회원분들과 무늬오징어 선상 점검을 나갔습니다.

연도권 서편과 동편두루 둘러봤습니다.
4분나갔구요. 전원다 20수 이상 묵직한 손맛을 보고 왔습니다.

킬로급과 킬로급에 근접하는 상당수의 무늬오징어를 확인할수 있었구요.
이동하는 포인트마다 좋은 씨알을 무늬 오징어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낚시를 조금 힘겹게 했고 그리고 조황이 좋았던지라..
조기 철수 했습니다. 추석전에 조금 주춤한 조황을 보였는데요..
확연하게 조황이 살아난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여수권은 아직 처녀지가 많고 남해 동부권에 비해 아직 손탄곳이 적어서 마릿수 손맛을 느끼고 올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동회회 회원분들에 따르면.. 갯바위에서도 폭발적인 조황을 기록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시간내서 한번 갯바위든 선상이든 둘러보시면 좋은 손맛보시고 오실듯...

그간 돌산도 도보 포인트에서 좋은 조황이 있었는데.. 최근 들어선 조금 주춤하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참고바랍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MidopaRF (여수 락피싱 클럽)
출조문의 : http://cafe.daum.net/yeosulure (여수 루어피싱:여수시 국동소재 루어전문샵)

출조선 : 준성호(돌산군내항) 010 3610 9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