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시 회사 일마치고 수도 방파제로 출발
진해낚수점에서 김밥한줄 싸고 캐미등 준비후 수도마을로
골프장 지나서 방파제로 갈수 없어
다시빠구하여 공사장옆 도로주차하고 한참걸어서 방파제 도착하니
두사람이 철수한다네요 오전에와서 바람도 많이불고 못낚고 ㅠㅠㅠ
물 수위가 낮아서 ...??
방파제끝 테트라포트에서 입줄 한번못받고.
내항쪽 중앙 계단에서 2마리낚고 철수하는 길에 공사장 중간에 집어등 불삧이보여 같이 하였어나 ..ㅠㅠ.
미끼용 새어잡을려고 던진 통발어 큰몸 한마리 ㅎㅎ 통발이 최고 ㅋㅋㅋ
정말 고기 가 업따~~~ 집에오니 밤10시 구어먹고 잠이나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