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눈이납을 떼어네면 왕눈이가 물속에서 바늘이 하늘로 솟구칩니다.
그상황에서 바닥을 끌면 수평으로 내려오구요...
배쪽을 중심으로 옆면까지 니퍼로 잘라내거나 또는 롱로우즈로
절반을 펴서 반대로 뒤로 접어서 사용했습니다..
어지간한 밑걸림은 빠지기도 하고 잘 안생기게 됩니다.
그상황에서 바닥을 끌면 수평으로 내려오구요...
배쪽을 중심으로 옆면까지 니퍼로 잘라내거나 또는 롱로우즈로
절반을 펴서 반대로 뒤로 접어서 사용했습니다..
어지간한 밑걸림은 빠지기도 하고 잘 안생기게 됩니다.
저도 왕눈이 배쪽바늘 제거하고 준비중입니다.
이번주말에 샤용해 볼까 합니다.
저도 원전 큰방파제에서는 주꾸미바늘{야광}을 이용하여 4-5년전에
아들놈하고 하루저녁에 5-6마리씩 {큰놈은2k 정도나가는크기}잡아봤습니다만
왕눈이로는 해보지않았고 몇번시도했으나 왕눈이만 날려버렸는데
이번에는 풍운우님덕에 몇수할것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주말에 샤용해 볼까 합니다.
저도 원전 큰방파제에서는 주꾸미바늘{야광}을 이용하여 4-5년전에
아들놈하고 하루저녁에 5-6마리씩 {큰놈은2k 정도나가는크기}잡아봤습니다만
왕눈이로는 해보지않았고 몇번시도했으나 왕눈이만 날려버렸는데
이번에는 풍운우님덕에 몇수할것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원전방파제 가기전 슈퍼부터 벽치기로 한번쯤 훑어 보고 가세요..한번씩만 죽~~훑으면 2~3마리는 잡습니다.
물색이 흐린날은 생각외로 반짝이 달린 쭈꾸미 웜이 생각외로 먹힙니다.
봉돌의 크기에 따라 6인치 9인치 두가지 사용하는데 기둥형태의 봉돌을 감사써 봉돌걸림도 제법 줄여줍니다.
물색이 흐린날은 생각외로 반짝이 달린 쭈꾸미 웜이 생각외로 먹힙니다.
봉돌의 크기에 따라 6인치 9인치 두가지 사용하는데 기둥형태의 봉돌을 감사써 봉돌걸림도 제법 줄여줍니다.
사이즈가 그래도 500그람 이상이면 다리 굵기가 있어서 삶아놓으면 탱글해서 따뜻해도 잘썰리더군요...칼솜씨는 없지만 매일 칼을 갈아둔답니다.
저도 초보이지만 회는 칼을 가는것 부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초보이지만 회는 칼을 가는것 부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팁을 배우고 갑니다.
지난번 삼천포에서 구입해온 왕눈이가 50개 재고로 있는데
이걸로 바늘구부리고 추떼어내어 오늘 퇴근하고 바로 확인하러 가보렵니다.
걱정은 대왕문어가 걸리지는 말아야하는데...
감사합니다!
지난번 삼천포에서 구입해온 왕눈이가 50개 재고로 있는데
이걸로 바늘구부리고 추떼어내어 오늘 퇴근하고 바로 확인하러 가보렵니다.
걱정은 대왕문어가 걸리지는 말아야하는데...
감사합니다!
모든 취미가 그러하듯 낚시도 조금씩 배워가는 재미도 쏠쏠한거 같습니다...허송세월님은 득도 하신것이 아닌지요..
절반의 바늘로도 충분히 끄집어 낼수 있더군요...대왕문어 하시길 바랍니다...^^;;;
절반의 바늘로도 충분히 끄집어 낼수 있더군요...대왕문어 하시길 바랍니다...^^;;;
쭈꾸미 낙지 다 올라오더군요....바늘이 적다하여 떨어지진 않았구요
어차피 입질오면 바늘에 걸려서 올라오니 크게 상관은 없었습니다.
바늘 전체를 완전 감싸고 올라오지는 않아서 괜찮은거 같습니다.
문어가 제법 씨알이 굵어졌습니다...한번 도보 나가보세요~
어차피 입질오면 바늘에 걸려서 올라오니 크게 상관은 없었습니다.
바늘 전체를 완전 감싸고 올라오지는 않아서 괜찮은거 같습니다.
문어가 제법 씨알이 굵어졌습니다...한번 도보 나가보세요~
사진이 잘나와서 그렇습니다...칼질은 아직 초보 수준입니다...
문어는 유튜브에 보시면 써는 방법이 여러가지 잘나오더군요
거기서 공부중입니다...
문어는 유튜브에 보시면 써는 방법이 여러가지 잘나오더군요
거기서 공부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