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가에 간김에 잠깐 시간을 내어서 오후 4시쯤에 창선쪽으로 가봤습니다...
갑오징어 자원은 많은 것 같더군요....캐스팅 한번에 한마리 정도로...
진주에서 오신 택시기사분 몇마리 드리고...한시간도 안되서 왔습니다...
날도 춥고..처가에서 기다리는 분들이 있어서...해가 진후에는 더 왕성하겠죠...
창선이나 남해쪽 방파제에는 어느곳이던 갑오징어 손맛을 볼수 있을 것 같네요....
갑오징어 자원은 많은 것 같더군요....캐스팅 한번에 한마리 정도로...
진주에서 오신 택시기사분 몇마리 드리고...한시간도 안되서 왔습니다...
날도 춥고..처가에서 기다리는 분들이 있어서...해가 진후에는 더 왕성하겠죠...
창선이나 남해쪽 방파제에는 어느곳이던 갑오징어 손맛을 볼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