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생 처음잡아보는 볼락을 들고 즐거워하는친구와 친구 조황


낚시는 뒷전 잡은 고기로 알콜을 탐닉하는친구
음주 장면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갯바위에선 과도한음주는 삼가해 주십시요.
친구 한놈도 낙상사고가 있었지만 가벼운 찰과상으로 ....



이날의 조황 제가120여수정도
같이간친구 100여수
초보가합 20마리정도 였습니다.
친구들과 소풍 삼아 나간조황 치곤 찮았다고 생각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철수 길에 올랐습니다다.
머리 아프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자기 자신의 실익만 추구하며 사람을 배신하는
번잡스러운 세상을 벗어나
순수한 우정으로 돌아간 소풍같은 여행
정말 소중하고 재미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자 떠나 보세요 힐링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