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따라 갔습니다.
아마 제가 잡은것도 있을 지도 모릅니다(4-5수 정도)
근데 계속 잡아 대면 뽈 씨가 마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저도 들었습니다. ㅎㅎ
;-)
아마 제가 잡은것도 있을 지도 모릅니다(4-5수 정도)
근데 계속 잡아 대면 뽈 씨가 마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저도 들었습니다. ㅎㅎ
;-)
- 12월 2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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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손맛좀 보셨는지요?
오늘은 동회분들과 갈려고했는데......
집사람이 따라간다고 성화군요 ^^;
그동안 일때문에 가족에게 신경을 못쓴것같아 함께 나갔습니다
2번의 조황글때문인지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청사포를 찾아주셨더군요 ^^
저는 가족과함께 나온덕??에 일찍철수했습니다만 철수전
조과를 보면 사진과 같습니다....
물런 저혼자 잡은것은 아니구요 ^^
그래도 한시간 반정도의 조과로는 그리 나쁜편은 아니죠? ^^
아마도 피크타임 직전에 저먼저 철수 했으니
남은분들은 손맛을 더보셨으리라 예상합니다
""치어는 놓아주셔요.... 어린고기를 보호합시다...""
루어전문점 후킹(해운대구 재송동) 051-783-7730
후킹은 아침 10시~저녁9시 까지 영업합니다
집사람이 따라간다고 성화군요 ^^;
그동안 일때문에 가족에게 신경을 못쓴것같아 함께 나갔습니다
2번의 조황글때문인지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청사포를 찾아주셨더군요 ^^
저는 가족과함께 나온덕??에 일찍철수했습니다만 철수전
조과를 보면 사진과 같습니다....
물런 저혼자 잡은것은 아니구요 ^^
그래도 한시간 반정도의 조과로는 그리 나쁜편은 아니죠? ^^
아마도 피크타임 직전에 저먼저 철수 했으니
남은분들은 손맛을 더보셨으리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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