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밤 부터 통영 산양면 일대와 풍화리 일대를 동생한명과 발품을 팔아 해뜨기 전까지 잡은 조과입니다.
4시까지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들물이 진행되면서 오징어 때들이 들어와 3단채비로 잡은 조과입니다 컬러는 아무컬러에 입질이 좋았으면 활성도도 최근에 비해 많이 좋아진것갔습니다 .주말 가족들과 가까운 방파제에가서 바람이라도 쐬고 오는 것도 좋을것같네요...
채비는 사진속 채비로만 잡았습니다.. 나오리 레인지 헌터 1.5호 쉘로우 그위에 옵빠이 슷테 5cm 이단채비입니다.
안낚들 하시구 날씨가많이 더워졋습니다 건강들 주의 하면서 낚시들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