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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가 하나둘씩 붙네요(에기스토3.0 10초튜닝)
야마시타 슈퍼쉘로우 체인지후 연타로 뽑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늬잡고 마무리 합니다
2015년 9월19일 간조(20:47 145)
날씨가 환상이네요 그리고 불토
다음날
동쪽끝 오조리방파제서 야마시타 에깅대회가 있어
일찍 잠을 자고 싶은데
그분의 오십니다
손맛
하루라도 그분을 못느끼면 먼가 마무리를 못하는
불안증세가 보이네요(안절부절 초조함)
때마침 과니도
밑밥질 해줍니다 .
그래 가자
사실 다음날 일본서 처가 큰이모님 오셔서
싱싱한 횟거리가 필요했습니다
역시나 사람이 많습니다. 자리가 없네요
다행히 초들 진행중이라 곳부리에 서봅니다
수위가 많이 낮아서
최대한 튜닝댄 에기로 탐색 해봅니다
살짝 살짝 액션주며
꼬심바리중 톡 해주네요
올려보니 한치
뒤이어 과니도 한치 한수
어라 한치가 좀 들어왔나보네
같은패턴으로 한수 더했는데
바닥지형이 훰합니다
넙데기 같은 수중여가 중간중간 포진해있어서
액션 두번주면 넙데기 여에 걸리는 상황
어려운 상황이지만
받아들여야죠 최대한 튜닝댄 에기로 한치 뽑습니다
옆에 과니도 지형 때문에 힘들어하네요
쇼크리더 몇번을 매는지
저도 한치를 많이 잡게해준 핑크숫테를
그만 피어싱 시켜주고
한치는 있는거 같은데 밑걸림의 심해
발앞 견제도 힘들고
드문드문 잡히는 상황
가끔은 빵좋은 한치가 물어줘서
손맛도 좋네요
물이 어느정도 들어오자
한치 입질은 뜸해지고
중국산으로 바닥부터 쳐올리자
무늬가 붙어주네요
다음날 새벽에 5시에 일어나야해서
철수합니다
얼려놨다가 다음날 손질 할려고했는데
조금이라도 싱싱함을 맛보여드리기위해
집앞 바당가서
깨끗하게 손질하고 짬잠자고
5시30분에 일년에 딱한번 가는 동쪽 끝
오조리방파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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