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포트에서 추락사 하시는 분 자주 있으니 목숨 걸고 낚시 하실분 외에는 오지 마시기 바랍니다.테트라포트가 입을 왕 벌리고 있읍니다.알궃은 볼락 몇마리 잡으려다 목숨
날아 갑니다.
날아 갑니다.
다대포 테트라포트는 그 정도는 아니랍니다. 큰 테트라포트가 아니라 작은 테트라포트입니다. 다만, 참볼락님 글대로 볼락을 낚을 때는 밝은 후레쉬와 기본인 구명복은 필수랍니다^^
낫개가 밤이 되면 또 색다른 세상으로 바뀝니다. 지금의 배가 대는 유람선 자리는 보라새우(오도리)양식장 이였습니다. 자연산이 매년마다 들어 왔던 곳이라 바닥 지형이 상당히 좋은 곳이랍니다^^














